중대재해처벌법 유예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중대재해처벌법 유예

  • [단독] 민주, ‘주주 충실’에 ‘보호 의무’까지 적용한 상법 개정안 발의
  • [좃선] 중국엔 ‘더불어민주당’ 없어 혁신 가능
  • 삼성, 로펌동원 ‘방사선 피폭은 ‘질병’, 중대재해 아냐’
  • 삼성전자 방사능 사고 관련 박순찬 장도리 <쉬이이이이잇!>
  • 기사공유) 박주민 포괄임금 금지법!
  • 정책으로 간접살인 이런건 처벌사례 없겠죠
  • [단독] ‘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’‥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
  • 국방부 건물 공사장서..인부 숨져
  • 설명의무는 참 과도하군요…
  • 에어컨 설치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20대. 사고 정황이 끔찍하네요.
  • 소방안전관리자, 전기차 화재에 대해 밑에 글 이어 더 작성합니다.
  • 퇴사하고 쉽니다만 이번 화재로 여러 말들이 참 많습니다.
  • 폭염 경보 속 육군(논산) 훈련소 근황
  • [속보] 구로역 선로 점검 중 사고…사상자 4명, 출근길 지하철 지연중
  • 오송참사 사건 재판… 판사의 판결…. link
  • 고령자 운전이 문제가 아닙니다.
  • 화재 공장, 재작년 화재안전조사가 마지막‥당시 검사는 ‘통과’
  • 전주 공장에서 19살 노동자 사망
  • 19세 노동자 사망소식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
  • [단독] ‘완전 단전’ 묵살 12분 뒤 감전사…유족에 남겨진 건 찢긴 작업복뿐
  • 뽐뿌: 중대재해처벌법 유예

  • 국힘 1호 민생법안은 중대 재해 처벌 법 유예19
  • 오늘자 중대재해법 시행후 최고형 선고8
  • 한동훈, 가락시장서 선거운동 시작 “생활인 대변하는 정당”10
  • [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] 비트코인 연내 1억원 돌파 기대감 솔솔, 원인은…서울대 등 ‘빅5’ 상급종합병원장들 “전공의들 돌아와 달라” 外0
  • 연봉 8000만원 줘도 안전관리자 못 구해20
  • 민주당 90여분 토론 끝에 중대재해처벌법 추가 유예 거부5
  • [속보] 민주, ’50인 미만 유예산업안전청’ 중대재해법 수용 거부13
  • [속보] 민주당,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 수용 거부53
  • 중대재해처벌법 결국 유예될것 같네요0
  • 중대재해법 기소 1호 판결은 집행유예 났습니다.0
  • ‘중대재해법 유예’ 합의 끝내 불발27일부터 ’50인 미만’ 적용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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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 기업에 짐 지우는 중대재해법 유예해야 근로자에 피해11
  • [속보] 윤 대통령,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..”처벌만 능사 아냐”.jpg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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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속보] 당정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2년 유예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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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비싼 내국인 채용하지말고 저렴한 외국인 쓰세요.13
  • 이영 중기부 장관, “50인 사업장 중대법 강행땐 대부분 범법자 될것”10